오피니언

[앤젤프렌즈 칼럼] 잔소리와 해바라기

환절기라 기온 차가 심하다. 두꺼운 옷을 챙겨 입지 않고 지내다가 감기에 걸렸다. 문득 이맘때면 생전의 엄마 목소리가 그리워진다. 그때는 잔소리로만 알았다. 우리...

[이은호의 SR 돋아보기] 체불 기업에 고용보험지원금?

고용노동부가 기업에 주는 고용 보험 지원금이 체임, 산업 재해 은폐, 부당 노동 행위 등 핵심 노동 규범을 어긴 회사에게 지속해서 지원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강병원(국회...

[앤젤프렌즈 칼럼] 나눔보다 큰 지혜는 없다

우리 학과와 인연이 있는 한분으로부터 “코스리에서 우수교육 사례 발표회를 하는데 도움이 될테니 학생들과 함께 견학을 하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았다. 여행사와 출발시간을...

[앤젤프렌즈 칼럼] 작은 음악회

악기가 연주되고 노래가 울려 퍼지는 곳은 음악 홀이 아닌 동네 아파트 단지에 있는 중앙공원이었다. 필자가 현재 사는 아파트에 입주한 지 17년...

[이은호의 SR 돋아보기] 시상후 발생 이슈 어찌하오리까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견기업연합회가 지난 5월 시상한 '올해의 중견기업 대상' 수상 업체에 비윤리 이슈로 곤욕을 치렀던 기업이 대거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새민중정당 김종훈 대표가 10일 내놓은 보도 자료에...

[이은호의 SR 돋아보기] 전경련 동반성장보고서 문제 많다

지난 20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중소기업협력센터가 ‘동반 성장 활성화를 위한 1차 협력사의 역할 보고서'를 내놨다. 보고서에 따르면 상위 30대 기업 중 98.6%가 현금 및 현금성 결제했으나 1차 협력사 이하...

[이주의 베스트] ‘기업 규모에 따라 CSR 공시 연착륙...

이번 주에 실린 기사 41건 중 독자들의 사랑을 가장 듬뿍 모은 기사는 (이승균 기자·19일 자)이다. 다음은 기사 전문. "‘기업의 규모, 특성에 따라...

[이은호의 SR 돋아보기] 동부 김준기 회장직 사퇴… 종근당...

여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21일 결국 사퇴했다. 최 회장은 이날 발표문 내고 “내가 연관된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 국민에게...

[앤젤프렌즈 칼럼] 안타까운 죽음과 산 자의 의무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미하일 천사는 일종의 저승사자였다. 신의 명령에 따라 팔딱거리는 심장을 가진 사람의 생명을 거둬 가는 임무를 부여받았으니.... 그런 그가...

[앤젤프렌즈 칼럼] 나눔도 습관이다

“띵똥!” 택배 아저씨가 급하게 상자 하나를 전해주고 갔다. 발신자 이름만 봐도 내용물이 짐작이 갔다. 충북 괴산군에서 보내온 대학 찰옥수수였다. 해마다 여름 끝자락이면 옥수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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