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동그라미 속 BC가 새겨져 있는 BC카드의 로고는 동그랗게 작열하는 해의 모습을 닮았다. BC카드는 사회공헌 캠페인에서도 이 빨간 해를 연결시켜 ‘사랑,해가 떴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데 ‘따뜻한 사랑이 미래의 희망이 된다’는 의미라고 밝히고 있다.

BC카드는 ‘더불어 잘 사는 미래를 위한 생활지원’, ‘창조적 미래를 위한 문화지원’,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지원’과 임직원을 비롯한 사회 구성원 전체가 함께하는 ‘공동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 2017년 BC카드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어떤 활동을 진행했는지 살펴보자.

올해도 신나게 달린 빨간 밥차

무료 배식을 돕고 있는 BC카드 봉사단 / BC카드 제공

‘따뜻한 한 끼의 나눔’이라는 의미에 따라 2005년부터 급식이 필요한 장소에 출동하는 ‘빨간 밥차’사업이 올해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빨간 밥차는 1시간 이내에 600인분의 식사를 조리할 수 있으며 취사장비와 냉동장비가 구비돼있다. 밥차는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2014년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타클로반에도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빨간 밥차는 올해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에덴장애인종합복지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은 물론 ‘BC카드 사랑 나눔 축제’ 같은 현장 봉사에도 파견됐으며 지난 11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에도 파견돼 봉사를 진행했다.

한편 BC카드는 2014년부터 1기를 모집하기 시작해 현재 7기까지 운영되고 있는 ‘빨간밥차 봉사단’을 통해 원활한 배식 봉사를 운영하고 있다. 빨간 밥차 봉사단은 만 18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임직원들의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지난 8월 결연 아동센터 아이들과 남이섬 체험학습을 떠난 BC카드 봉사단 / BC카드 제공

지난 5월 18일~19일 이틀간 BC카드는 서울 서초구 BC카드 본사에서 헌혈 버스를 통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모집된 혈액은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됐고 자리에서 급성혈액암으로 투병 중인 ‘KT Engcore 임직원을 위한 헌혈 증서 기부 캠페인’도 진행됐다.

헌혈에 참여한 임표 BC카드 재무실장은 “우리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혈액 부족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BC카드의 모든 임직원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따듯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동센터 어린이들과의 남이섬 여행

지난 8월, BC카드 신입사원과 고객 봉사단 등으로 구성된 40여 명의 BC카드 봉사단은 서울 지역 7개 아동센터 초등학생 160여 명과 함께 남이섬 여행을 떠났다. 아이들이 속한 아동센터는 BC카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사랑, 해 희망나무’ 결연을 맺은 곳으로 BC카드 봉사단은 평소에도 아동센터를 찾아 ‘달력 만들기 체험’, ‘스케이트장 방문’, ‘물놀이’ 등을 진행해왔다.

아동센터 아이들과 남이섬을 방문한 BC카드 신입사원은 “첫 사내 봉사 활동이라 긴장됐지만, 아이들이 먼저 다가와 친근히 대해 줘 편안하게 참여했다”며, “아동센터와 결연해 초등학생 어린이들을 돕는 BC카드 프로그램의 따뜻한 의미를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국발 황사 발원지에 나무 심기 사업

지난 9월 중국 쿠부치 사막에서 식수 사업을 진행한 BC카드 봉사단과 BGF리테일, 코리아세븐, 미래숲 봉사자들 / BC카드 제공

지난 9월 BC카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GF리테일(CU),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 미래숲과 중국 내몽고자치구 쿠부치 사막을 방문해 6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사업을 통해 모여진 환경기금을 통해 진행됐다. 페이퍼리스 사업은 거래 과정에서 출력되는 종이사용을 선택적으로 줄여 절감된 비용을 환경보호에 사용하는 사업이다.

BC카드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쿠부치 사막에 식수한 나무는 12만 그루에 달하며, 생존율은 70%가 넘는다”며 “나무 심기가 사막화 방지를 통한 황사 감소 효과뿐 아니라 한·중 환경협력 및 우호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C카드 미술 영재 장학생 운영

BC카드는 2018년에 미술 영재 장학생 운영을 하겠다 밝히고 지난 11월 22일부터 12월 7일까지 장학생 신청을 받았다. 이 사업은 예술 문화 복지와 아동 교육 장학 사업의 목적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장학생들은 1년간 미술 영재 프로그램 수업비(180여만 원)를 지원받는다. 특히 선정 과정에서 지방 학생들 우대하겠다고 밝혀 지방 학생의 장학기회 제공에 의미를 두었다.

한편, 모든 전형을 통화해 선발된 학생들은 30명 내외로 구성된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미술영재과정에 분반돼 수업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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