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함께 멀리 사회 공헌 프로그램 공모전 시즌2 시상식’이 열린 후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화케미칼 제공

한화케미칼 울산공장 후원으로 사택 내 강당에서 ‘함께 멀리 사회 공헌 프로그램 공모전 시즌2 시상식’이 열렸다.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한화케미칼 울산공장의 후원을 받아 지난 5일 사택 안 강당에서  ‘함께 멀리 사회 공헌 프로그램 공모전 시즌2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열린 공모전은 지역의 사회 및 복지 문제를 풀기 위해 주민들에게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행사로 지난 2013년에 이어 2번째로 벌어지는 사업이다.

수상작은 이번 공모전(지난 10월 27일~지난 17일)에 들어온 27개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및 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벌여 선정했다.

문수실버복지관이 남자 노인을 상대로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 교육하는 ‘함께, 한 끼’가 ‘함께 멀리상’(최우수)을 받았다. 이어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제출한 ‘우리들의 나눔 공방 : 우나공’이 ‘복지드림상’(우수), 도솔천노인요양원이 제출한 ‘내 마음 한 송이 花(화)와 같이’가 ‘불꽃드림상’(장려)을 받았다.

수상작들엔 상금을 주는데 함께멀리상은 1,000만 원, 복지드림상은 700만 원, 불꽃드림상은 500만 원을 줬다. 수상작의 아이디어를 낸 사회복지사들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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