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호 코스리 편집위원] 이번 주엔 모두 87개 기사가 미디어SR을 아로새겼다. 이 가운데 독자들의 시선을 가장 확실하게 부여잡은 기사 1·2위는 각각 ‘[2017 소셜잡페어] 참여 소셜벤처 어떤 곳?(1)’(김시아 기자·28일 자), ‘[2017 소셜잡페어] 참여 소셜벤처 어떤 곳?(2)’(권민수 기자·8일 자)이다. 두 기사는 ‘2017 소셜잡페어’에 참여한 소셜 벤처가 어떤 곳인지 설명한 내용인데 코스리가 처음 시작한 이벤트인데다가 소셜 벤처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는다는 행사 취지가 독창적이어서 클릭을 많이 부른 것 같다.

앞 기사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코스리는 오는 30일 ‘2017 소셜잡페어’를 개최한다. 소셜잡페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분야, 비정부기구(NGO), 소셜 벤처 등의 취업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강연 및 토론이 진행된다. CSR, NGO, 소셜 벤처의 실무자가 청년들에게 해당 업계에서 일하는 데 필요한 스펙, 어려운 점 등을 이야기해준다. 이번 소셜잡페어에는 총 8개의 소셜 벤처가 참여한다. 이 가운데 4곳을 소개한다. (후략)”

다음은 뒤 기사의 기자 내용이다.

“오는 30일 코스리 주최로 열리는 ‘2017 소셜잡페어’에는 총 8개의 소셜 벤처가 참여한다. 소셜잡페어에 참여하는 소셜 벤처 중 4곳을 소개한다. (후략)”

이어 3·4위는 ‘CSR 커뮤니케이션, 매체의 다양화, 투명한 리스크 공개가 중요(황지영 교수·29일 자), ‘[박준영 칼럼] 사회가치, 영화로 말 하다 남한산성’(박준영 크로스컬처 대표·29일 자)이었는데 둘 다 전문가 칼럼이다.

다음은 앞 기사 전문.

“기업이 CSR을 하면서 중요한 것은 주식 투자자, 소비자들을 포함하는 기업의 이해 관계자 (stakeholder)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다. 최근 들어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늘어나면서 그 효과성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중략) 그래서 이번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CSR 커뮤니케이션의 다양한 채널들과 기업의 리스크 공개 진정성에 대해 살펴본다. (후략)”

뒤 기사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민초들에게 진정한 가치는 일과 곡식이다. 명분과 의리, 종묘사직과 왕의 안위보다도 더욱 가치 있는 건 서날쇠가 다시금 쇠를 두들기며 땀 흘리며 일할 수 있는 조그맣고 허름한 대장간이었고 한 톨이라도 손안에 쥐어지는 알곡이었다. 백성에게 중요한 사회 가치는 이런 것이 아닐까? 사회 가치가 추구해야 할 방향도 여기에 둬야 하는 것 아닐까?”

마지막 4·5위에는 ‘김정태 MYSC 대표, 복잡한 사회문제 해결 위해선 다양한 이해관계자 접근 필요해’(권민수 기자·29일 자)와 ‘중국철도공사와 미국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방법은’(한지희 기자·27일 자)이 각각 올랐다. 전자는 김정태 MYSC 대표가 최근 사회적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후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중국철도공사의 미국 사회 공헌에 관한 얘기여서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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