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지난 13일 ‘제5회 대한민국 사랑받는기업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사진은 시상식 후 신한금융 조용병(왼쪽에서 3번째) 회장 등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 /신한금융 제공

신한금융그룹이 ‘사랑받는기업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신한금융은 지난 13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 ‘제5회 대한민국 사랑받는기업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기관 부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대통령표창은 이날 주어진 상 가운데 가장 가치 있는 상이다.

신한금융은 오는 2020년까지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한 장기 목표를 만들어 금융 포용성 확대, 창의적인 열린 문화 구축, 긍정적 사회 책임 실현, 환경·사회적 리스크 관리 등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및 인권지침(GP)을 준수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며, 불평등 해결을 위한 정책을 만들었다.

조용병 회장은 ”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한 것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상생 및 동반 성장하는 지속 가능 경영을 펴가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 우즈베키스탄지사가 글로벌CSR 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국무총리표창은 기관 부문 해양환경관리공단, 소셜벤처 부문 두손컴퍼니가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은 민간기업 부문 케이씨씨, 공기업·비영리기관 부문 한국임업진흥원, 중소·중견기업 공정운영 부문 정화실업·미래생활·오양물산, 중소·중견기업 노사 부문 포스플레이트·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 중소·중견기업 환경 부문 삼익전자공업·피플앤컴주안에너지, 소셜벤처 부문 TSB베트남창신·마리몬드, 기업가정신 부문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 등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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