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레시도 조나탄이 독거노인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수원삼성블루윙즈 제공

이번 시즌 K리그클래식에서 22골을 올리며 득점왕과 최우수선수(MVP)를 노리는 수원삼성블루윙즈의 브라질 출신 골 게이터 조나탄(27)이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도시락을 선사했다.

수원삼성구단은 조나탄이 지난 7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소속 독거노인 300여 명의 집을 일일이 찾아가 도시락을 나눠줬다고 밝혔다.

조나탄은 “독거노인들을 위해 땀을 흘리면서 도시락을 배달하니 골을 넣은 것보다 더 행복하다”라며 “노인들이 즐겁게 맞아줘 더 친밀해진 느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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