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호반건설 봉사단 ‘호반 사랑 나눔이’가 경기 김포시 양촌읍 김포시 소망의집에서 시설 환경 정화, 고구마 텃밭 관리 등의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반건설 제공

호반건설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1989년 창립되어 2년 연속 전국 시공 능력 평가 13위, 재계 서열은 47위로 올라선 호반건설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 이념에 따라 교육·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호반 사회 공헌국’과 ‘호반 사랑 나눔이’로 대표되는 호반건설의 사회 공헌 활동은 ‘함께하는 행복 나눔, 행복 나눔을 통한 사랑의 실천, 사랑을 통해 싹튼 희망’ 이라는 세 가지 미션을 바탕으로 나눔을 실현하고 있다.

인재·문화 예술 지원하는 호반사회공헌국

호반건설의 가장 오래된 사회 공헌 사업은 호반사회공헌국의 호반장학재단이다. 김상열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99년에 설립된 호반장학재단은 평가자산이 923억 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학 재단 중 하나로 지난 18년간 7,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116억 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아울러 2004년 미술 문화 발전을 위해 설립된 태성문화재단과 지역민의 문화 발전을 위해 95년 설립된 KBC문화재단은 문화 예술을 통해 개인과 삶을 향상하고 지역 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데 공헌해 왔다.

이웃에 건네는 따뜻한 손길 호반사랑나눔이

09년 발족한 호반사랑나눔이는 호반건설 전 임직원이 어려운 이웃 및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해서 활동하는 봉사단으로서, 소외 계층 지원, 환경 정화 활동, 문화재 지킴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월 찾아가는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23일에는 호반건설 및 계열 임직원이 경기 김포시 양촌읍 김포시 소망의집과 아브뉴프랑 광교점에서 봉사 활동을 펼쳤다.

경영 부문 중심의 호반사랑나눔이 40여 명은 소망의집에서 환경 정화, 고구마 텃밭 관리 등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후원 물품도 선사했다.

기술 부문 임직원으로 꾸려진 호반사랑나눔이 70여 명은 아브뉴프랑 광교점에서 ‘사랑의 에코백’ 만들기를 진행했다. 사랑의에코백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디자인한 DIY 에코백을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는 활동이다. 11월 말에는 ‘김장 나눔’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건설사 기능 살린 사회공헌활동 펼쳐

지난 8월에는 한국해비타트와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사회 주택 건축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사회 주택 건축비 18억 원을 후원했다. 협약에 따라 해비타트는 호반건설이 후원한 건축비로 경기 시흥시에 지하 1~지상 3층, 12가구 규모의 사회 주택을 연말 착공할 계획이다. 사회 주택은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저렴하게 임대될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한국해비타트와 작년에도 ‘사랑의 집 고치기’, ‘DIY 가구 제작’ 등 협력 및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호반건설은 분양할 때마다 지역 사회에 ‘사랑의 쌀’을 나눈다. 지난 13일에는 성남고등호반베르디움 분양 시 모은 사랑의쌀을 수정구에 기부했다. 이날 준 쌀은 견본 주택 개관 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10kg짜리 138포대다. 호반건설이 아파트를 분양할 때마다 선사한 사랑의쌀은 총 8,500여 포대에 달한다.

이외에도 호반건설은 지난 10년부터 남한산성에서 환경 정화, 야생 동물 새집 달아 주기, 야생 동물 먹이 주기 등 남한산성의 문화 유산 보호, 생태계 보전을 돕는 활동을 진행해 왔다. 15년에는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와 ‘세계 유산 남한산성 보존 업무 협약’을 체결했고, 14년에는 서울대공원과 ‘1사(社) 1사(舍)’ 협약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공간을 조성하고 어린이 동물원 보전과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봉사 활동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원들. / 호반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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