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찾아가는 발레 교실’을 연 뒤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LX 제공

찾아가는 사회 공헌 활동이 늘고 있다. 찾아가는 사회 공헌 활동은 수혜자가 있는 곳까지 찾아가서 활동을 펴기 때문에 수혜자로서는 매우 편리하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발족시킨 창업 기업들이 연구 체험을 거의 해본 적이 없는 중학교를 방문해 신기술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교육 기부’를 시행하고 있다.

융기원은 11일부터 내달 8일까지 경기 양주시 삼숭중 등 중학교 6곳을 방문해 4차산업 관련 연구 체험 기회를 주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생을 상대로 진로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준비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융기원 창업지원센터에 들어와 있는 대학생 창업팀인 코딩버드와 융기원의 지원으로 창업한 알에스에프텍 관계자들이 참여해 각각 드론과 에너지 저감 장치에 대해 알려준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지난달 22일 국립발레단과 협력해 ‘찾아가는 발레 교실’을 벌였다. 이 교실은 경북 영양군 영양초교에서 2학년 학생 상대로 열렸다.

이 교실은 문화 소외 지역 아이들에게 직접 발레를 해보게 하는 LX의 대표 사회 공헌 활동인데 이번 교실은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 직접 참가해 아이들에게 발레 기본 동작들을 가르쳤다. 강 감독은 또 자신이 왜 발레리나가 됐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해줬다.

금융투자협회는 ‘나눔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투자’라는 경영 원칙에 따라 사회의 어려운 곳을 방문해 도와주는 사회 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찾아가는 사회 공헌 활동으로 일사일촌 결연 ‘사랑의 김치 페어’, 재난 구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경기 광주시 중증 장애인 생활 시설  한사랑마을 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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