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아 오랜 기간 집을 비우게 되면 반려견은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앞서게 마련이다. LG 유플러스는 연휴 기간 집에 혼자 남겨지는 반려동물을 위한 Io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려동물 IoT’ 서비스는 고양이나 강아지가 혼자 집에 남겨질 때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가 최근 출시한 ‘반려동물 IoT’는 홈CCTV 미니, IoT 플러그, IoT 스위치 3종으로 구성되어있다. 홈 CCTV 미니는 양방향 음성통화 및 최대 50일 영상 녹화를 통해서 고객들이 자신의 반려동물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카메라와 펫피더 등을 설치해 보호자가 없는 집에서 반려동물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원하는 시간에 밥을 줄 수도 있다.  또한 앱으로 애완동물의 활동량 체크를 통해 애완동물의 건강 상태, 운동량 관리가 가능해 애완동물의 비만을 방지할 수 있다.

기존의 제품들이 인간의 편리함에 맞춰져 있다면, ‘반려동물 IoT’ 서비스는 인간의 편리함을 반려동물에게 맞춰준다. 기본적인 IoT 홈 서비스는 온도센서를 비롯해 움직임센서를 통해  원격으로 집안의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여기에 반려동물을 위한 서비스를 추가했다. 자신의 휴대한 스마트폰 앱으로 집안의 온도를 확인하고 반려동물을 위해 선풍기나 에어컨을 틀어 줄 수 있으며, 반려동물이 심심해할 때 TV를 틀어 줄 수도 있다. 또한 어두워져서 불안해할 때는 불도 원격으로 켜줄 수가 있다.

이외에도 애완동물의 대소변 훈련, 불안증세, 짖음방지에 도움이 되는 애견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있다.

LG유플러스 IoT 관계자는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로 인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IoT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반려동물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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