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개최한 ‘에너지 나눔 소프트웨어(SW) 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코딩한 모형 자동차를 운행해보고 있다. /한화 제공

한화그룹 이 ‘에너지 나눔 소프트웨어(SW)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한화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에너지 나눔 소프트웨어 SW 페스티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 페스터벌은 장차 SW 기술자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SW 개발 경연 대회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2011년 시작한 과학 교육 지원 사업 ‘한화로 미래로 과학 나라’의 올해 최종 행사로 한화의 SW 교육을 받은 한울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16개 기관 초등생 200여 명이 나와 SW 코딩 역량을 겨뤘다.

특히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은 그동안 배운 코딩 역량을 바탕으로 팀별로 임무를 수행하며,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페스티벌엔 한화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학생들의 멘토로 참가해 흥미를 제고했다.

코딩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loT), 지능형 로봇,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 정보통신기술(ITC)의 기본이 되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말한다. 영국, 일본, 이스라엘 등은 관련 교육을 정규 교과에 넣어 의무적으로 가르치고 있고 한국에서도 내년 전국 초중고교에서 의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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