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국정 과제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 사진은 김영록(맨 오른쪽) 농식품부 장관이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임원진과 만나 얘기하는 모습. /농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0일 정부의 새 국정 과제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새로운 정책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사회적경제팀을 새로 만들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7월 정부에서 발표한 100대 국정 과제에 제시된 농식품부의 목표는 △누구나 살고 싶은 복지 농산어촌 조성 △농어업인 소득안전망의 촘촘한 확충 △지속 가능한 농식품 산업 기반 조성 총 3가지였다.

농식품부는 제시된 국정 과제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성격과 중요도, 업무 범위 등을 고려해 3개의 전담팀을 새롭게 설치했다.

먼저 농촌복지여성과 소속 △사회적경제추진팀, 농촌정책과 △농정협력팀, 정보통계담당관실의 △빅데이터팀 등 3개 팀을 신설했다. 3개의 팀에서는 시급한 대응이 필요한 업무 가운데 단일과에서 추진할 수 없는 업무를 대상으로 한다.

사회적경제추진팀에서는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 및 농장 활동과 함께 건강, 재활, 사회 통합, 교육, 고용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한국형 사회적농업 모델을 정립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외에, 팀 조직보다 더 넓은 범위에서 현안 업무 추진과 협력이 필요한 과제들은 축산업사육환경개선TF, 축산물안전관리개선TF,  쌀생산조정TF 등 6개의 상설 TF팀에서 담당한다.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은 “이번 조치가 농식품부가 해야 할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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