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가 ‘케이-걸스데이'(K-girls DAY)를 연 뒤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넷마블 제공

넷마블게임즈가 지난 12일 서울 구로구 넷마블 본사에서 여대생, 여고생들에게 게임 산업과 직업에 대해 알려주는 ‘케이-걸스데이'(K-girls DAY)를 벌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벤트인데 넷마블이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젊은이들의 진로 모색을 지원하기 위해 넷마블이 준비한 ‘넷마블 견학 프로그램’ 차원에서 벌어진 이 행사는 이공계 여대생과 마이스터고 여학생들에게 직업 경험을 주고 진학을 독려하는 이벤트이다.

이 프로그램은 넷마블이 벌이는 대표적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으로 재작년부터 겨울 및 여름 방학마다 진행한 ‘청소년 직업 체험 교실’을 바탕으로 지난 2016년 개편한 활동이다.

모두 55명의 이공계 여대생 및 마이스터고 여학생에 참석한 이번 행사에선 게임 산업의 특징과 산업 종사자의 직업적 성장 가능성에 관한 강의와 게임 업무에 관한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져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 여성 임직원이 직접 참가해 업무 멘토링을 벌이고 질의, 응답도 해 호응도를 더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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