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박현종 회장. /bhc 제공

사회 공헌 활동인 ‘BSR’에 본격 시동을 건 bhc 박현종 회장이 새로운 프로그램을 내놓아 눈길을 끈다

bhc치킨은 사회 공헌 활동으로 ‘bhc 엔젤’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bhc 엔젤’은 ‘bhc 치킨이 소원을 배달합니다’라는 취지의 ‘소원 성취 프로젝트’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 또는 단체의 사연을 찾아 소원을 들어주고 감동을 전하는 신규 사회 공헌 활동이다. 특히 이번 ‘bhc 엔젤’은 bhc의 사회 공헌 브랜드인 ‘BSR’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bhc 치킨은 ‘bhc 엔젤’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접수된 사연을 꼼꼼히 살펴 진실성, 실현 가능성, 우선순위 등의 다양한 기준을 고려해 사연을 선정한다. 오는 10월부터 5개월 간 활동하며, 활동 이후에는 신청된 사연의 선정 및 소원 성취 진행 방식에 대한 기획 스토리, 성취 후기 바이럴 등을 블로그에 작성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희망자는 오는 24일까지 bhc 블로그 및 공식 페이스북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최종 3명의 서포터즈는 오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박현종 회장은 “독자 경영 4년 만에 치킨 업계 매출액 2위로 올라선 bhc는 투명 경영과 상생 경영 그리고 나눔 경영을 가장 큰 가치로 두고 있다”라며 “치킨 업계 선두 기업으로서 한 단계 발전된 나눔 모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동한 홍보팀장은 “국내 치킨 업계 톱 브랜드로 올라선 bhc 치킨이 고객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면서 지역 사회에 감동을 전하고자 ‘bhc 엔젤’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bhc가 함께 전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연을 많이 보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hc는 나눔·상생 경영 정신이 담긴 CSR 활동인 ‘BSR’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SR은 ‘bhc’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합친 말로, bhc만의 특화된 사회 공헌 활동이다. 이 프로그램에 따라 bhc 매장에서 치킨 한 마리가 판매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적립해 ‘희망 펀드’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bhc는 매달 5,000만 원, 연간 6억 원 규모의 사회 공헌 활동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적립금은 전액 본사가 부담한다.

‘bhc 엔젤’ 포스터 / bh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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