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재(왼쪽 5번째) 전 경제부총리와 참석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임팩트금융추진위원회 발족 기자 간담회에서 위원회 출범을 알리며 손뼉을 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재 코스리 대표, 이승흠 한양대 교수, 이종수 한국사회투자 이사장, 윤만호 전 산업은행지주 사장, 이 전 부총리, 이혜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최도성 가천대 부총장, 임성택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임팩트금융추진위 제공

임팩트금융추진위원회가 25일 국회에서 사회적금융포럼(임팩트금융포럼) 발족했다.

‘사회적 금융’은 저신용 취약 계층에게 금융 기회를 제공하는 포용 금융과 금융 소외, 사회, 환경 문제들을 해결하는 기업이나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임팩트 투자를 모두 포괄한다. 금융과 사회적 임팩트를 아우른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번 포럼에는 국회의원과 대학교수, 총장 등 민간 전문인들이 함께 참여했다.

국회측 참여자로는 국회정무위원장인 이진복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학영·최운열 의원,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 등이 참여한다.

민간 전문인으로는 이헌재(임팩트금융추진위원회 위원장) 전 경제부총리,(재)한국사회투자 이종수(임팩트금융취진위원회 단장) 이사장, 박창균 중앙대 교수, 최도성 가천대 부총장 등이 약 20여 명이 참여한다.

한편, 이번 발족식에서는 포용 금융과 임팩트 투자의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측면의 논의 주제를 정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포럼의 국회 측 공동대표인 최운열 의원은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가치 중심의 금융을 위한 법, 제도의 개선을 이루겠다”라며 “사회∙경제적 격차와 갈등을 해결하여 공동체를 복원하고 더불어 사는 포용 사회를 만드는 데 임팩트 금융이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23일 발족된 임팩트금융추진위원회 위원장인 이 전 부총리도 이번 포럼에 참석하여 기조 발표를 통해, “’사회적 금융'(임팩트 금융) 국회포럼을 통해 의원과 민간의 전문가들이 함께 국내 임팩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기반을 닦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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