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관계자들이 취약 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를 한 뒤 기념 촬영 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

CJ대한통운이 미세 먼지와 대기 오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지난 8일 임직원들과 함께 공기청정기를 만들어 소외 계층에게 기부하는 ‘사랑의 공기청정기 나눔’ 행사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강사로부터 공기청정기 제작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만든 공기청정기는 종이 재질로 만들어졌고, 부품의 80% 이상이 재활용품으로 구성되어 폐기 시에도 재활용할 수 있다. 또한, 8시간 기준으로 전기료가 500원 정도 밖에 나오지 않아 전기료 부담도 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만든 공기청정기는 공기청정기를 사기 어려운 소외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에 참여한 CJ대한통운의 한 직원은 “공기청정기를 직접 만든다는 재미와 이웃을 돕는다는 보람을 동시에 느꼈다”라며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미세 먼지 때문에 피해를 보는 소외 계층 이웃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지속해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계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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