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이 기아대책을 통해 라오스 아동들을 위한 ‘꿈나눔 정보통신기술(ICT) 교육센터’ 건립 지원 기금을 기부한 뒤 정지원(오른쪽에서 3번째) 사장 등 관련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증권금융 제공

정지원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라오스에 건설되는 ‘꿈나눔 정보통신기술(ICT) 교육센터’ 건립 지원 기금을 후원했다.

한국증권금융은 지난 9일 라오스 날롱꾸앙 지역 학교에 ‘꿈나눔 ICT 교육센터’ 건립을 후원하고, 관련한 봉사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꿈나눔 ICT 교육센터 지원은 ICT 교육 환경이 취약한 지역의 아동들에게 컴퓨터와 인터넷 기반 시설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이 센터 건립을 통해 저개발 국가 아동들에게 스마트 정보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게 주목적이다. 이번 라오스에 건립한 교육센터는 앞선 몽골, 캄보디아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 꿈나눔 활동에는 한국증권금융 임직원 봉사단과 ‘제1기 꿈나눔 학생봉사단’ 9명이 함께 참여했다.

봉사단은 지난 6일부터 일주일간 교육 환경 개선 봉사, 교육 봉사, 빈곤 가정 소득 증대 지원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정 사장은 후원 협약식에서 “이번 건립 사업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작은 손길이나마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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