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하는 사랑愛 가족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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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가족노래자랑. /최효근 객원기자

[최효근 객원기자] ‘가족의 돈독한 사랑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행복의 시간.’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본부장 이명호)는 경기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수은 성삼의베로니카 수녀)과 지난달 25·26일 강원 홍천군 가람벨리리조트에서 장애인 및 가족 173명(68가정), 직원 및 스태프 33명 총 206명과 함께 ‘2017, 경륜경정사업본부와 함께하는 사랑愛 가족캠프’를 진행했다고 경륜경정사업본부가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 아동 양육을 통하여 부부, 비장애 형제‧자매, 장애 아동이 받는 스트레스를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가족 지원을 통해 장애 아동의 건강한 발달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 진행과 관련하여 참여 가족들의 욕구가 반영된 캠프를 진행하기 위해 사전 투표를 진행하여 캠프 장소를 선정하였으며, 행사 홍보에 가족을 주제로 한 ‘UCC 공모전’도 함께 진행하여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먹자 ZONE’, ‘놀자 ZONE’, ‘프로그램 ZONE’으로 행사 장소를 나눠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게 했다. 그뿐 아니라 1일차에는 가족노래자랑, 영화 관람, 부모간담회를 진행하고 2일차에는 인간윷놀이를 비롯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함으로써 1박 2일 동안 가족 모두가 화합하고 사랑이 더욱더 돈독해지는 기회를 마련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지난 25일 오전 복지관을 방문하여 “앞으로도 시는 장애인 복지를 위해 지속해서 힘쓰겠다. 가족 모두가 즐거운 캠프, 즐거운 휴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캠프에 참여한 밝은빛부모회 임지원 회장은 “가족 캠프는 올 때 마다 색다르다. 알찬 캠프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준 경륜경정사업본부와 복지관 직원 여러분에 감사한다. 마음 편히 즐겁고 알차게 놀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 행사는 경륜경정사업본부가 제공한 3,000만원의 지원금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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