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프랜차이즈 업계 실태 조사에 나섰다. 사진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공정거래위원회 제공

공정거래위원회가 17일 롯데지알에스(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굽네치킨 등 핵심 프랜차이즈 기업에 대한 실태 조사에 나섰다. 지난달 BBQ치킨 현장 조사를 벌인 공정위가 피자헛 등 민원이 집중적으로 발생한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 대해 대규모 점검에 나선 것이다.

공정위 대규모 실태 조사는 이번 주부터 다음 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가 롯데리아와 굽네치킨, bhc치킨 등을 상대로 조사할 불법 행위는 광고비 집행, 식자재 공급 가격 분쟁, 업체가 공개한 정보 공개서의 이행 여부다.

정보 공개서는 △가맹 본부 일반 현황 △가맹 사업 현황 △가맹점 사업자 부담 △영업 활동에 관한 조건과 제한 등 내용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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