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 제공

박원순 서울시 시장의 애정이 깃든 ‘시 사회 공헌 대상” 이 올해도 시행되는 가운데 사업을 주도하는 시복지재단 후보 공모에 나섰다.

시복지재단은 17일 기업의 사회 공헌을 찾아내 응원하고, 기업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복지 시설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시사회공헌대상 후보작을 공모한다. 응모 기간은 내달 13일까지다.

공모는 공공과 민간 기업(기업 출연 재단 포함)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 중 시내 복지 시설에서 시행 중인 것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기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추진 중인 기업이나 △시 소재의 사회 복지 시설과 법인·비영리 단체 등이다. 1개의 기업이나 시설이 여러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제출할 수도 있다.

서류는 복지재단 또는 공유복지플랫폼WISH 홈페이지에서 소정 양식을 내려 받아 만든 뒤 이메일(seoulcsr@welfare.seoul.kr)로 보내면 된다.

접수된 프로그램은 체계성, 창의성, 지속성, 효과성, 기업·시설 간 파트너십 5개 부문에 대해 평가해 9월 초 심사 결과를 밝힐 예정이다. 또 심사에서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은 사례집으로 만들어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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