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원 한전기술 사장. /한전기술 제공

한국전력기술 박구원 사장이 지난 17일 경북 안동시에서 ‘청백리 청렴연수’를 실시했다고 회사 측이 19일 밝혔다.

이 연수는 윤리경영 종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렴윤리 문화를 선도하는 청렴 인재상인 청백리 우수직원과 청렴인상 수상자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박 사장은 격려사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선조들의 청렴정신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스스로를 겸손하게 성찰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한국국학진흥원을 방문하여 ‘보물은 오직 청백’이라는 유훈을 지킨 보백당 김계행의 문중유물특별전을 관람했다. 또한 조선의 대표 유학자이자 청렴을 대표하는 퇴계 이황의 종택과 묘소를 방문하고 퇴계의 도산서원을 관람했다.

한편, 한전기술은 윤리경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먼저 윤리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이드를 직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행동의 기본원칙을 제시한다.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시스템도 구성하여 위반자에 대한 신고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한다.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청렴윤리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윤리 프로그램에 반영한다.

한전기술 직원들이 청백리 연수를 위해 경북안동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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