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수여식에서 직접 가야금을 연주하고 있는 장 투불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 /페르노리카코리아 제공

장 투불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가 올해도 ‘위 세이브 투게더(We Save Together)’ 캠페인을 벌인다.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로 유명한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지난해부터 이 캠페인을 실시해왔는데 올해는 임페리얼 브랜드 웹툰인 ‘4버디스 시즌2’와 접목해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하는 동시에 즐겁고 재미있는 기부문화를 확산하기로 했다.

임페리얼의 브랜드웹툰인 ‘4버디스 시즌2’를 보면 35원의 해양 기부금이, 댓글을 달면 350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임페리얼의 페이스북 콘텐츠에 좋아요를 누르면 35원, 댓글을 남기면 350원 적립된다. 또 매주 진행되는 실시간 투표에 참가할 때마다 기부금이 350원 적립된다. 1억 원을 목표로 진행하며, 기부금은 부산과 제주 바다를 위해 사용된다.

‘4버디스 시즌2’는 30대 중반의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네 명의 친구들이 만들어가는 좌충우돌 여름 휴가 이야기이다. 이번에도 열혈강호로 큰 인기를 얻은 전극진 작가와 트리니티원더를 공동으로 작업한 박진환 작가가 함께했다. ‘4버디스 시즌2’는 포털사이트 다음 웹툰에서 14일부터 10주간 매주 일요일 1편씩 공개된다. 목표 금액인 1억 원이 조기 달성돼도 웹툰은 계속 연재할 예정이다.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은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업계 최초로 임페리얼이 한국해양대와 실시한 소셜 펀딩 프로그램이다. 총 1억 원 모금을 목표로 5월 초부터 임페리얼 페이스북과 캠페인 사이트 등에서 해양 환경 보호 활동의 취지에 공감해 좋아요와 공유하기를 눌러 모은 모금액을 총 4회에 걸쳐 부산과 제주 바다의 수중과 해양 정화 활동에 기부했다. 임페리얼은 2013년 한국해양대와 ‘건강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해 ‘위 세이브 투게더’는 기업의 일방적인 기부가 아니라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의 문턱을 낮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는 평가와 함께 목표 금액 적립도 마감기간 전 조기에 달성해 한국해양대에 기부하는 성과를 거뒀다.

임페리얼 마케팅팀 김경연 이사는 “’4버디스 시즌2’는 보는 웹툰과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이 결합해 웹툰은 더욱 의미 있게 진화하고 사회공헌활동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도록 기부의 문턱을 낮추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페리얼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 포스터. / 임페리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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