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이 장수기업의 사기 진작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나섰다.

중기중앙회는 6월 9일까지 ‘2017 가업 승계, 아름다운 바통터치’ 포상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오랜 기간 기업을 발전시켜 고용 창출과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가업 승계를 통한 장수기업의 기반을 마련한 기업을 포상하여 자부심 고취 및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더불어 그 성공 사례를 홍보하여 가업 승계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목적도 있다.

신청 대상은 사업경력 30년이 지나간(1987년 6월 9일 이전 설립 기업), 가업 승계를 완료하였거나 준비 혹은 진행 중인 중소(중견)기업이다.

평가 기준은 정량평가인 사업경력, 가업 승계, 고용창출, 기업의 성장성, 정성평가인 사회공헌, 인재양성, 노사화합, 승계 플랜 등이다.

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5개), 중기청장상(7개), 중기중앙회장상(2개), 중기진흥공단이사장상(2개), IBK기업은행장상(2개), 한국경제신문사장상(2개)이다. 훈격은 심사 후 결정하며, 8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포상 신청은 중기중앙회와 가업승계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접수 마감일까지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가업승계지원센터(전화 02-2124-3145·6, 이메일 product@kbiz.or.kr)로 제출하면 된다.

‘아름다운 바통터치’는 올 10회를 맞이했다. 지금까지 100년 이상 장수기업인 몽고식품㈜과 국내 최초로 디지털 X-ray를 개발한 ㈜리스템, 국내 최고(最古)의 빵집인 전북 군산시 ㈜이성당, 한국 최초 문구회사인 동아연필㈜, 파스류 제작업체 신신제약㈜ 등 많은 기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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