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와 함께 ‘IP-R&D (지식재산-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글로벌 경쟁 시대에 지식재산 관련 업체의 일자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이공계 출신 여성들을 산업현장의 핵심 R&D 인력으로 확충키 위해서다. 또, 2016년 주요 정책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부응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 단절 여성과학기술인’과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을 연결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ISTA는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IP-R&D 일자리 원스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식재산 전문가 양성을 위해 IP-R&D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수료생들에게 IP-R&D 경진대회와 잡 미팅 데이를 실시하여 교육 활용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KISTA는 WISET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인 여성과학기술인을 모집한다. KISTA 전문의원을 강사로 위촉, 연구개발 현장의 목소리와 실무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지식재산 전문가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이 함께 참석하여 참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미취업 상태인 수료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현장실습’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수료 여성과학기술인들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KISTA가 운영 중인 ‘IP-R&D 종합포털 일자리 중개시스템’에 올려 채용 희망 기업이 언제든지 조회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2016년 프로그램에 참여한 총 48명의 여성과학기술인 중 27명(56%, 정규직 15명)이 취업에 성공하였다. KISTA는 성공하지 못한 수료자들을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ISTA는 이 같은 성공에 대해 “최종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에 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실무능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한 부분이 주 성공요인”이라고 밝혔다.

KISTA 변훈석 원장은 성과 사례집을 통해 “빅데이터로 유망 시장을 선점할 수 있어 IP-R&D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우리 여성 과학 기술인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적의 일자리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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